현대 사회에 들어오면서 각종 질환이나 재난 등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 가입이 필수적으로 여겨지고 있다. 미래에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므로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다. 특히 보험은 질병이나 재난 발생 시 감당해야 하는 막대한 자금을 효과적으로 마련할 수 있어 생활 필수품으로 꼽히고 있다.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 사람들을 위협하는 암 질환의 경우 보험 상품이 체계적으로 마련되어 있는 편이다. 암은 중대한 질환인 만큼 치료비 역시 매우 높다. 국립암센터가 최근 발표한 국민건강보험 자료에 따르면 폐암의 진료비는 약 2200만원으로, 간암은 약 2093만원으로 집계됐다. 유방암과 직장암이 각각 2003만원, 1968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처럼 막대한 암 진료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암 보험 상품 가입이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
암 보험 가입이 필요한 이유로는 비용 뿐만이 아니다. 보건복지위원회 자료에 의하면 암 환자 중 84%는 실직하여 생활비가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유증이 발생할 뿐 아니라 치료 기간이 길어 직업 자체를 제대로 영위할 수 없기 때문. 따라서 생계 곤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암 보험 상품 가입이 필수다. 아울러 암 재발에 대한 확실한 예방책으로도 암 보험이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보험 상품을 가입해야 암 질환에 확실히 대비를 할 수 있을까? 보험 상품에는 '갱신형 보험'과 '비갱신형 보험'이 존재한다.
갱신형 보험이란 보험 기간을 3년, 5년 등으로 설정한 후 기간 만료 뒤에 연령, 위험률 등을 재적용하여 보험료를 재산출하는 방식이다. 갱신형 보험은 초기 보험료가 매우 저렴하다는 특징이 있다. 다만 만기까지 보험료를 지속적으로 납부해야 하며 보험사 손해율 증가에 의한 보험료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비갱신형 보험은 보험가입 시점에 보험료가 확정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보험료 납입 기간 동안 보험료가 인상되지 않는다. 비갱신형 보험은 계획적인 재무 설계가 가능하고 납입 편의성이 뛰어나다. 특히 갱신형 보험과 달리 위험률이 증가해도 보험료가 인상되지 않아 부담이 적다.
암 보험 관계자는 "암 보험에 가입하려 하지만 어떤 것이 내게 적합한 지 잘 몰라 망설이는 고객들의 사례를 자주 접하기도 한다."면서 "암 보험은 계획적인 재무 설계가 가능한 비갱신형 보험이 유리하여 가입률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 인스라임은 암 진단금은 물론 암 입원 일당, 암 수술비, 항암 방사선 약물치료비 등을 집중 보장하는 암 보험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남자와 여자 40세 기준 보험료는 각각 4만4930원, 4만3080원으로 책정되어 있다.